동아일보 | 박상우 장관 “성남 분당·안양 평촌·군포 산본에 이주주택 7700채 신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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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7:03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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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1기 신도시 5곳 중 3곳에 7700채 규모 이주용 주택 단지를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 건설한 뒤 추후 공공분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이주대책을 19일 발표한다.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개 신도시 중 성남 분당,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3곳에 이주주택 7700채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며 “1, 2년가량 일부 공급이 부족한 시점을 보완하는 방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나머지 2곳인 고양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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