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비니시우스, FIFA 남자 최우수선수 등극…발롱도르 놓친 아쉬움 털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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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5:28 조회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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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FIF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른 비니시우스는 올해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아쉬움을 털어냈다.FIFA는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를 열고 남자 최우수선수로 비니시우스를 선정했다. FIFA 풋볼 어워즈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 팬들의 투표 결과를 25%씩 반영해 수상자를 뽑는다. 올해 투표 참여자들은 FIFA 전문가 패널이 지난해 8월 21일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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