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삐약이’ 신유빈, 42일만에 탁구 세계랭킹 톱10 재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1:48 조회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삐약이’ 신유빈(20)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신유빈은 ITTF가 18일 발표한 2024년 51주 차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1단계 오른 10위(2310점)에 랭크됐다. ITTF 세계랭킹은 최근 1년 내 출전 대회 중 상위 포인트를 딴 8경기 성적을 합산해 가린다. 신유빈은 10월까지 10위를 지키다 11월 6일부터 11위로 한 단계 내려왔는데 42일만에 다시 10위 자리를 되찾았다. 신유빈은 지난해 7월 세계랭킹 9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고 최고 성적은 7위였다.신유빈은 10월,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