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美보수 일각 ‘3선 개헌’ 주장… 트럼프는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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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1:48 조회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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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3선 도전을) 함께할 2028년, 준비되셨습니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책사로 불리는 최측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선임 고문이 미 헌법이 금하는 트럼프 당선인의 ‘3선’ 가능성을 주장했다. 공화당 일각에서도 ‘3선 개헌’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배넌은 15일 뉴욕 월가 인근 호화 식당에서 열린 비공개 ‘젊은 공화당 클럽’ 행사에서 “그것(헌법)에는 ‘연속’이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아마도 2028년에도 다시 (대선 출마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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