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속보]與최고위원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 표명…‘한동훈 체제’ 붕괴 수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4 19:32 조회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란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표가 친윤(친윤석열)계의 강한 사퇴 요구에도 대표 수행 의지를 밝혔지만 장동혁 진종오 김민전 인요한 최고위원이 줄사의 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한동훈 지도부가 붕괴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4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 직후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당헌에 96조에 따르면 선출직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