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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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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3-16 19:00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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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71882.1.jpg지난달 5~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는 처음으로 홍보대사 없이 진행됐다. 지난해 행사까지만 해도 아이돌 가수 NJZ(당시 뉴진스), 배우 이정재 등 유명 연예인들이 섭외됐지만 올해는 홍보대사가 없어지며 현장 분위기도 상대적으로 위축됐다. 현장에 참여했던 한 패션계 인사는 “참여 브랜드의 무게감도 상대적으로 떨어졌고 패션과 관계없는 인플루언서들만 끌어들였다”고 꼬집었다. 서울패션위크는 올해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패션 행사다. 이 행사가 위축됐다는 것은 ‘K패션의 위축’과도 연결돼 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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