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쿠팡 안성센터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사망…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3-14 17:09 조회14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314/131208827/1 1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쿠팡 안성8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4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쿠팡 안성8센터에서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그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출고 업무를 수행하는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지병이나 사고 등 자세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안성=뉴스1)[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