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공군과 미 공군 및 해군의 F-35 스텔스전투기들이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을 계기로 한반도 전구에서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주한 미 7공군이 14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칼빈슨 핵추진 항공모함(CVN)에서 이륙한 미 해군 제 97 전투공격비행대대(VFA-97) 소속 F-35C와 미 공군 제 134원정비행대대 소속 F-35A 2 대, 한국 공군 제 17 전투비행단 소속 F-35A 2 대 등이 참여했다.한국 공군과 미 공군 및 해군의 F-35 스텔스 전력이 총출동한 것. 미 국방부는 13일 서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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