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71년산 위스키 · 1% 한우… 신세계百, 프리미엄 설 선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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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16:12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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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2025년 설 명절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고품격 프리미엄 기프트를 선보인다. 역사와 전통이 깃든 전 세계의 명주(名酒)부터 신세계백화점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5스타’ 식품 선물세트까지 가치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먼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이 1824년 공식 증류 면허를 받은 이후 2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테일즈 오브 더 맥캘란 볼륨1’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맥캘란 하우스의 기초를 닦은 ‘존 그랜트’와 설립자 ‘알렉산더 리드’를 기리며 빚은 고숙성(71년) 위스키로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 들어선 맥캘란 모노샵을 통해 신세계가 국내에 단독으로 들여왔다. 병은 크리스털 명가 라리끄에서 제작됐다.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주류는 최근 선물로 각광받는 추세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난해 추석 시즌 (8월30일~9월 15일) 고가 주류가 호조를 보이며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56.8%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신세계는 이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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