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프린팅박스,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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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9:00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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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박스는 지난 6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 대표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프린팅박스는 설립 이후 콘텐츠 무인 공유플랫폼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사진과 문서의 무인 출력 키오스크인 ‘프린팅박스’를 개발하여 카페, 대형마트, 영화관, 4대 편의점 등에서 1,300여 대 이상의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프린팅박스는 유명 IP 기업,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연계된 포토 굿즈 이벤트와 맞춤형 출력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린팅박스는 지금까지 협업 사례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우성 프린팅박스 대표는 “이번 상장은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상장 준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프린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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