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방탄소년단 지민, 강력한 뒷심…‘후’ 빌보드 ‘핫100’ 24위로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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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8 09:00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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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뮤즈’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상위권으로 재진입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후’는 11일 자 ‘핫100’에서 24위로 재진입했다. 캐럴 러시의 ‘홀리데이 시즌’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들어왔다. 해당 차트엔 총 23주 진입이다. ‘뮤즈’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06위를 차지하며 24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렀다. 앞서 예고된 것처럼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로 이번 주 ‘핫100’에서 5위를 차지하며 K팝 여성 가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지난 주 34위를 차지했는데 캐럴 러시의 ‘홀리데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29계단을 역주행했다. 이 차트에 총 11주 연속 진입했다. ‘아파트’는 또한 ‘글로벌 200’ 1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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