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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오현경, 美 유학 중인 딸 공개 “엄마는 악역 더 잘 어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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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7 10:36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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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4918.1.jpg 배우 오현경이 미국 유학 중인 딸을 공개했다.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강주은이 배우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해 신년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오현경이 출연한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칭찬했다.오현경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이 드라마를 봤느냐”는 질문에 “딸이 동영상을 보내면서 ‘엄마는 못된 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게 엄마가 더 편해보여’라고 말했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이건 연기라고 했더니 (딸이) ‘연기 아닌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며 딸과의 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현경은 “(드라마에) 유연석씨, 채수빈씨 등 젋은 친구들이 나오니 멋있지 않냐. 기본적으로 K문화를 받아들이고 관심있어 하니 많이 본다”며 “외국 친구들 사이에서 교류가 잘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친구가)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이 배우가 너네 엄마야’라고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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