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檢 “계엄군 실탄 5만7735발 동원… 이재명 체포조 가장 먼저 움직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5 21:12 조회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기소하면서 계엄 당일 군이 실탄 5만 7735발이 동원됐다는 사실을 공소장에 적시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측은 계엄군이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주장해왔지만, 검찰은 군 병력이 실제 실탄을 소지하거나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은 증거를 다수 확보해 공소장에 포함시켰다.● 檢 “계엄 때 실탄 5만 7735발 동원”5일 동아일보가 확보한 A4용지 83쪽 분량의 김 전 장관의 공소장에는 계엄군이 12·3 비상계엄 당시 소총·권총 등과 함께 실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