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최상목 “경제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 불확실성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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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18:29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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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계 및 주한미국대사 등과 잇달아 만나 정국 혼란으로 인한 경제·외교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제부처를 시작으로 업무보고도 예정대로 받는다. 최 권한대행이 국정운영의 키를 잡고 정국 안정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 권한대행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믿음으로 경제 파고의 방파제가 돼 위협요인으로부터 기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탄핵 정국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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