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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UFO 떨어진 줄…의문의 거대 쇳덩이에 난리 난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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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3 02:38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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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81075.1.jpg 케냐 남부의 한 마을에 무게가 500㎏에 육박하는 우주 쓰레기가 떨어져 화제다.1일(현지시각) 미국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케냐 마쿠에니 카운티 무쿠쿠마을에 지름 약 2.5m, 무게 약 500㎏의 금속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졌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타이어처럼 생긴 이 물체는 바깥 가장자리에 톱니바퀴 같은 홈이 있고 중간 중간 연결해 놓은 흔적이 있다.이날 앞서 케냐 우주국(KSA)은 성명을 내고 이 물체가 우주 로켓 발사체에서 분리된 고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KSA는 그러면서 “보통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연소하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지도록 설계된다”며 “이번 건은 독립적인 사례로 우리 기구(KSA)가 국제우주법에 따라 확립된 프레임워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를 사용하여 조사하고 해결할 문제”라고 했다.또 이들은 “떨어진 파편을 회수해 추가 조사 중”이라며 “이 물체가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우주 비행 증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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