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내달 첫 삽…첨단 대중교통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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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5:10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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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엑스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예정지 사이 영동대로 약 1km 구간에 대한 복합개발사업이 공사를 시작한다. 지하로 버스와 지하철이 지나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지상에는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지난달 2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 설계 적격 심의에 대한 설계평가 회의를 열었으며, 최종 평가에서 기술제안서 및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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