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오겜2’ 이병헌, 실제로는 팽이 천재였다…“눈 감고 던져도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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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1:16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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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속 배우들의 5인 6각신의 후일담이 공개됐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공개된 ‘이병헌, 이정재, 강하늘, 이서환, 조유리의 방청객급 리액션 | 하이라이트 리액션 | 오징어 게임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극 중 등장하는 5인 6각 신에 대한 배우들의 리액션이 공개됐다.이날 배우들은 5인 6각 신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가 배경 음악으로 쓰인 것을 보고 절묘한 선곡에 웃음을 터뜨렸다. 극 중 오영일이란 가명으로 게임에 참가한 인호 역의 이병헌은 “이 음악이 쓰일 줄 몰랐다, 현장 편집을 하는데 감독님이 장난처럼 이 음악 어떻겠느냐고 해서 출연자 스태프들이 한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이어 김준희 역을 맡은 조유리의 딱지치기 신이 등장했다. 박정배 역의 이서환은 “저 때 유리 씨가 한 번에 못 뒤집었다, 어쨌든 표정은 연기해야 하니까 딱 치고 나니까 어떡하지 하는 표정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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