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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서현,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 “치료 중, 곧 촬영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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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10:20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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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72978.1.jpg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뉴스1에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치료를 하며 회복 중이고, 곧 촬영장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에서 주인공 차선책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이에 서현 측은 부상을 당했으나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올해 방송 예정이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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