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윤후, 방학맞아 귀국…父 윤민수 만나 ‘의젓’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RSS수집기

동아일보 | ‘美 명문대생’ 윤후, 방학맞아 귀국…父 윤민수 만나 ‘의젓’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8:40 조회112회 댓글0건

본문

130772301.1.jpg‘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윤민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중~”이라면서 아들인 윤후와 함께 식사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윤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한편 윤민수는 지난해 7월 윤후가 미국의 유명 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한다는 소식을 알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18세다.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아내 김 모 씨와 이혼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후의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울=뉴스1)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