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2024년은 ‘종근당건강’의 해… 자사몰 회원 80만명·매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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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7:36 조회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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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자사몰을 새롭게 단장한 후 2년 동안 회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고 자사몰 매출은 117% 증가했다. 재방문수는 235% 늘어나 자사물 이용 빈도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는 178% 늘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종근당건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 조직을 구축해 운영했다”며 “자사몰 전용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친화적으로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 것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특히 자사몰인 종근당건강몰 UI와 UX 개선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자사몰 사용 편의가 개선되면서 고객 접근성을 높였고 이에 따라 앱 다운로드 수가 이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사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락토핏 골드 대용량 에디션’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락토핏 통의 재활용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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