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적발’ 한도우 “변명 여지 없다”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RSS수집기

동아일보 | ‘대마초 흡연 적발’ 한도우 “변명 여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2 01:44 조회191회 댓글0건

본문

130772163.1.jpg배우 한도우가 과거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 사과했다. 한도우는 지난달 31일 소셜 미디어에 “최근 저와 관련된 사건이 기사화되면서 많은 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 기사가 처음 나갔을 때, 저는 두려움과 무서움에 이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몰랐다”며 고개를 숙였다.손편지를 쓴 그는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기에, 그런 여러분을 실망시켰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드릴 용기를 내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다. 한도우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20년 12월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경찰조사에 임했고,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는 “당시엔 호기심이라는 핑계로 저 자신을 합리화 하려 했지만 조사를 받으며 내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깨닫게 됐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살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날 했던 모든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다. 제 잘못된 판단과 행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