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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최후까지 조종간 놓지 않은듯”…조종사들이 본 ‘마지막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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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18:09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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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67765.1.jpg항공업계에선 여객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을 ‘마(魔)의 11분’이라 부른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착륙 허가(오전 8시 54분)를 받고 동체 착륙(9시 2분) 하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폭발(9시 3분)하기까지 9분이 걸렸다. 기장이 ‘메이데이’를 선언(8시 59분)한 뒤부터 동체 착륙 후 충돌, 폭발까지의 상황, 즉 ‘운명의 4분’은 여전히 미스터리다.1일 동아일보가 취재한 전현직 기장, 항공 관련 교수 등 전문가들은 국토교통부 발표와 공개된 영상 등을 토대로 조종사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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