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블랙박스 음성기록 이르면 3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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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17:38 조회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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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의 기장과 무한공항 관제사 등이 나눈 교신 내용이 이르면 3일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음성기록장치(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작업은 오늘부터 이틀 정도 소요될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CVR은 관제기관과 승무원 간 교신 내용, 조종실 승무원 간 대화, 항공기 작동 상태의 소리 및 경고음 등을 녹음하는 장치다. 기내 음성 기록은 관제사 면담 기록 등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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