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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분위기 바꾸고 새해 맞은 홍명보호, 이제 경쟁력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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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08:53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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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66263.1.jpg2025년에는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해 40년 만에 올림픽 예선 탈락 등 악재가 많았던 한국 축구가 2025년 새로운 기운을 받기 위해서는 홍명보호의 순항이 중요하다. 이젠 월드컵 본선 진출만으로 기뻐할 게 아니다.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내야 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은 3월부터 재개한다.지난해 7월부터 홍명보 감독 체제로 새출발한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로 선두에 올라 있다.사실상 최종 예선 개념인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상위 두 팀이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팀 당 4경기씩 남은 가운데 한국은 2위 이라크(승점 11), 3위 요르단(승점 9)을 따돌리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한국은 3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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