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9.5%-홍준표 8.9%-오세훈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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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5-01-01 01:54 조회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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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신년을 맞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9.5%로 1위에 올랐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8.9%), 오세훈 서울시장(8.7%), 한동훈 전 대표(8.0%) 등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들과의 일대일 가상 대결 조사에서도 각각 두 배 이상 격차를 보이며 앞섰다. 다만 이 대표는 적합도 조사와 양자 대결에서 모두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적합도 조사에선 11.5%가 ‘없다’ 또는 ‘모름’, 3.3%가 ‘그 외 인물’이라고 응답했고,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0% 안팎이었다. 중도층 상당수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면 향후 대선 과정에서 변동성은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李, 다자 대결서 39.5%로 적합도 1위동아일보가 지난해 12월 28∼29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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