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137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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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7:36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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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37.67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을 선점할 수 있고, 직주근접형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리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17가구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전용 125㎡에서 나왔다. 전용 125㎡A 타입 3가구에 413명이 몰리며 137.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25㎡B도 104.50대 1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외에도 84㎡A 22.16대 1, 84㎡B 21.08대 1, 84㎡C 18.58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지방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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