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프리스키’ 에일린 구, 새 역사 썼다… FIS 월드컵 통산 17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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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6:06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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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링·21)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통산 17번째 우승하며 새 역사를 썼다. 구는 22일 미국 카퍼마운틴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1차 시기 90.50점을 받아 조 앳킨(영국·21·89.75점), 캐시 샤프(캐나다·32·8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FIS 월드컵 개인 통산 17번째 우승은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중 최다 우승 기록이다.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프파이프(반원통형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가 주종목인 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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