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프로 선수돼 만났으면”…류현진재단, 첫 번째 야구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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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0:34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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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류현진재단의 이사장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캠프 RYU99 with 뉴케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류현진재단은 지난 21일 서산 한화 2군 훈련장에서 첫 번째 유소년 야구캠프 ‘캠프 RYU99 with 뉴케어’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캠프 슬로건은 ‘The First Pitch(초구)’를 내세웠다. 류현진재단은 “야구가 시작되는 시점, 투수와 타자 모두에게 중요한 초구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초구를 던지는 신중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황재균(KT 위즈), 김현수(LG 트윈스), 채은성, 장민재(이상 한화), 양의지(두산 베어스), 박건우(NC 다이노스), 김진영(전 한화), 장세홍(한화 코치) 등 전·현직 선수들이 코치로 참여했다. 캠프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야구 질의응답, 타격·내야 수비·외야 수비·피칭 등 포지션별 코칭, 홈런레이스 순으로 진행됐다.질의응답 시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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