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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단독]방미 정용진 “트럼프 만나 머스크측과 X협력 논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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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03:23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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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1823.3.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미 대선 이후 한국 정·재계 인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만났다. ‘트럼프 2기’에 대비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각국 정상을 포함해 전 세계가 트럼프 당선인과의 접촉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정 회장이 처음으로 당선인의 사저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한 것이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도 회동했으며, 머스크 측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관련 사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과 여러 주제 대화”정 회장은 2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을 (별도로) 만났다”며 “대화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과 식사를 함께 하며 여러 주제에 관해 심도 있게 대화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트럼프 당선인은 20일 마러라고 리조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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