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3세 연하 장예원과 묘한 기류? “1시간 반씩 통화”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RSS수집기

동아일보 | 전현무, 13세 연하 장예원과 묘한 기류? “1시간 반씩 통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0:13 조회129회 댓글0건

본문

130679229.1.jpg‘전현무계획2’ 전현무와 장예원이 곽튜브가 없는 상황 속, 단둘이 회동해 환상의 토크 케미를 선보인다.20일 오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2’ 10회에서는 ‘13년 지기·13세 연하’ 장예원 아나운서와 ‘고추장 추어탕’ 먹방 회동을 한 전현무의 행복한 ‘먹트립’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전현무는 곽튜브(곽준빈) 없이 홀로 ‘겨울의 맛’ 특집을 열면서, 김포의 공장지대로 향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한참 걷던 중, 전현무는 “저기구나”라며 벌판에 우두커니 서 있는 ‘고추장 추어탕’ 맛집을 가리킨다. 이후 식당에 들어간 그는 이날의 ‘먹친구’를 기다리는데, 장예원 아나운서가 문을 열고 들어와 인사해 놀라움을 안긴다. 환한 웃음을 터뜨린 전현무도 장예원을 반긴다. 이후 장예원은 ‘추어탕 트라우마’를 고백하는데, 전현무마저 “나랑 똑같네”라고 반응해 왠지 험난할 것 같은 ‘대환장 먹방’을 예고한다.드디어 미꾸라지가 곱게 갈린 고추장 추어탕과 냄비 밥이 나오고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