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얘들아, 여기가 우리가 다닐 교실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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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03:12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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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시작된 가운데 1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초등학교를 찾은 예비 초등생들과 학부모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 차원에서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만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화상 통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취학 등록 절차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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