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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실바 47점 활약에도’ GS칼텍스 11연패…IBK기업은행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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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21:51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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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77715.1.jpg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최하위 GS칼텍스를 제물로 4연패를 벗어났다. GS칼텍스는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23-25 25-19 25-23)로 이겼다. 4연패를 탈출한 4위 IBK기업은행(9승 6패 승점 25)은 3위 정관장(9승 6패 승점 26)을 승점 1차로 쫓았다. GS칼텍스(1승 14패 승점 6)는 또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11연패가 이어지며 구단 최다 연패인 13연패에 가까워졌다. IBK기업은행은 블로킹(14-5), 서브(6-2) 모두 GS칼텍스를 앞섰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는 26점으로 활약했고, 이주아가 12점을 따냈다. 육서영과 최정민, 황민경은 나란히 11점씩을 올리는 등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실바는 종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43점을 넘어 47점을 쓸어 담고도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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