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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66세 주병진 결혼하나…♥맞선녀 최지인 “늦둥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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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00:34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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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67449.1.jpgMC 주병진(66)의 맞선녀로 주목받은 아나운서 출신 화가 최지인(44)이 심경을 털어놨다.최지인은 지난 1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이 차이 크게 나게 결혼해 예쁜 딸 낳고 잘 살고 있는 언니도 ‘잘되면 형부랑 같이 보자’고 응원해 주신다. 나이 차 나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한다”며 주병진과의 관계 진전을 암시했다.최지인은 “친구 중에 늦둥이로 자란 친구들이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똑똑하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졌다”며 2세를 가지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이날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은 첫 맞선녀 최지인을 다시 만나 데이트하며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주병진은 최지인 손을 잡고 타로점을 보면서 “여자분 손을 이렇게 오래 잡고 있는 건 십수년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점술가는 주병진에 대해 “연애를 한다면 결혼을 염두에 둬라. 굉장히 진중한 남자”라고 했다. 또 “주변 시선만 신경 쓰지 않는다면 최고다. 막상 시작하면 빨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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