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딜리버리 푸드코트 로칼, 설립 1년 만에 흑자 전환…중장기 청사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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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4:25 조회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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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딜리버리 푸드코트’를 선보이고 있는 ㈜로칼이 설립 1년 만에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해 설립된 로칼은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 기반 운영의 효율성으로 30조 원 규모의 배달앱 기반 온라인 F&B 시장 혁신을 꾀해 왔다. 로칼에 따르면 회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5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약 6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직영점 2개, 블루센터 가맹점 8개를 운영 중이다. 대표 블루센터의 월 매출은 1억원을 훌쩍 넘었고 전사 매출 누계는 약 40억 원으로 2024년 흑자 전환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로칼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개인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가맹점의 수익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품질과 공급망의 신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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