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젠 AI가 무속 점도 봐준다…KAIST가 만든 AI신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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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10:31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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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무당과 상호작용해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AI신당이 등장해 화제다.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인사동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인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 (국문명: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란 주제로 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이색 아이디어들을 대중에게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의 시대에,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도구적 혁신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산업디자인학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의 교수진과 학부생들이 고안한 산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혁신적 아이디어들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중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체험형 프로젝트가 다수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남택진 교수 연구팀에서(조형준 박사) 한국 무속 신앙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인공지능 무당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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