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22m 거대 ‘한글벽’ 설치…세계 7000여명 ‘인생문구’ 새겨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RSS수집기

동아일보 | 뉴욕에 22m 거대 ‘한글벽’ 설치…세계 7000여명 ‘인생문구’ 새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09-20 18:14 조회139회 댓글0건

본문

130067211.1.jpg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에 높이 22미터, 가로 8미터 크기의 거대한 ‘한글벽’이 세워진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뉴욕한국문화원이 세계 50여개 국 7000여 명이 한글로 제출한 ‘인생 문구’를 작품으로 만들어 공개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뉴욕한국문화원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약 600년 만에 한글을 주제로 한 글로벌 공공미술 작품이 탄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19일 찾은 뉴욕한국문화원은 작품 설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지난 6월 신청사를 공식 개관한 뉴욕한국문화원은 건물 내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